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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소식

충북도·청주시와 ‘폐배터리 재활용사업’ 업무협약 체결

아이에스동서는 충북도 청주시와 '폐배터리 자원순환시설 건립 투자 협약'을 체결하였습니다.

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에스동서는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내 파쇄 전처리 시설(블랙매스 제조)과 배터리 원재료 추출이 가능한 후처리 시설(배터리 원재료 제조)을 구축할 예정입니다.

▶기사링크: https://www.mk.co.kr/news/realestate/10568668​